레이블이 김광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광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김광민씨, K2캐롬배 2연패

 

제닉 김광민씨가 1회 대회에 이어 2회까지 우승하며 K2 캐롬배를 2연패했습니다.

 

지난 1월 24일 K2당구클럽에서 열린 제2회 K2 캐롬배 당구대회는 김광민씨가 결승에서 뉴 페이스 채웅석씨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광민씨는 결승에서 1세트를 먼저 따낸 후 2세트를 내줬지만 바로 3, 4세트를 이어 따내며 강력한 포스를 발휘했습니다.

우승자 김광민씨 수상 모습

16강전

이날 대회에는 김광민씨(20)를 비롯해 정성욱(22), 채웅석(20), 박소진(18), 김태완(17), 현승원(17), 박석현(17), 김형찬(17)씨가 각각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16강전에서 박소진씨와 현승원씨는 부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 정성욱씨는 박광수씨(12)점을 만나 1시간 넘게 이어진 열전 끝에 2승1패로 8강에 올라갔으며 채웅석씨는 홍유석씨(15)를 2승1패로 올라갔습니다.

 

김태완씨는 노승준씨(15)를 이겼으며 김광민씨는 강봉훈씨(14)를, 박석현씨는 김종욱씨(15), 김형찬씨는 박현민씨(14)를 각각 누르고 8강에 안착했습니다.

8강전

시드 배정자들이 예외 없이 모두 올라온 8강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박소진씨는 정성욱씨를 만나 1시간 넘는 혈전을 치르고 4강에 올라갔으며 채웅석씨는 전 대회 2위 입상자인 김태완씨를 만나 깔끔하게 2세트를 먼저 따냈습니다.

 

한편 김광민씨는 1차전도 최단시간에 끝낸데 이어 8강전에서도 현승원씨를 만나 최단시간에 끝내면서 먼저 4강게 진출,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형찬씨는 전날 수면 부족으로 최상의 전력을 다할 수 없었던 박석현씨와 게임을 갖고 어려움 없이 올라갔습니다.

4강전

김광민씨는 김형찬씨를 만나 먼저 1세트를 내줬지만 후반들어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면서 2, 3세트를 내리 따내 일찌감치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박소진씨와 채웅석씨의 게임은 16강, 8강이 잇따라 길어지는 바람에 늦어졌습니다. 결국 채웅석씨가 박소진씨를 2세트 연속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

3, 4위전은 게임이 먼저 끝난 김형찬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는 바람에 박소진씨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김광민씨와 채웅석씨의 결승은 1시간 넘도록 이어진 끝에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김광민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후 3시에 시작해 11시 30분까지 계속된 이날 대회에는 대회 참가자의 지인들을 비롯해 지역 일반 당구 동호인까지 구경와서 열띤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3회 대회는 오는 3, 4월 중에 열릴 예정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링크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picasaweb.google.co.kr/boney0000/2#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다언삭궁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7일

  • 김광민씨 K2 캐롬배 당구대회 우승 제닉플스 김광민씨가 제1회 K2 캐롬배 3쿠션 당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명일동 K2 당구클럽은 지난 11월 15일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 김광민씨는 결승에서 항공대 김태완씨를 물리치고 우승 상..(3쿠션 k2 K2 당구장 K2 캐롬배 김광민 김태완 당구대회 조민철) [ 2009-11-17 15:49:58 ]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김광민씨 K2 캐롬배 당구대회 우승


제닉플스 김광민씨가 제1회 K2 캐롬배 3쿠션 당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명일동 K2 당구클럽은 지난 11월 15일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열린 대회에서 김광민씨는 결승에서 항공대 김태완씨를 물리치고 우승 상금 10만원과 K2 당구클럽 5시간 무료 이용권을 함께 챙겼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태완씨는 상금 5만원과 3시간 무료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이날 열린 결승전은 김태완씨가 먼저 1세트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관록의 김광민씨의 추격은 무서웠습니다. 김태완씨는 먼저 1승을 내준 후 2세트와 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으며 결국 최종전에서 우승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광민씨는 결승에서 한 큐에 6점을 얻어 3위를 차지한 조민철씨와 공동으로 하이런까지 보태 추가로 3시간 무료 이용권을 얻었습니다.

3위를 차지한 조민철씨는 준결승전에서 김태완씨를 만나 하이런을 따내는 등 역투했지만 결국 2:0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애초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구본재씨가 불참하면서 우승의 행방은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이날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실력에 맞추어 핸디캡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고 핸디캡은 구본재씨가 18점으로 가장 높았고 최저 핸디캡은 최근 들어 3쿠션에 재미를 느끼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김재현씨가 10점으로 참가했습니다.

이날 대회는 오후 4시, 핸디캡 15점 이상의 시드 배정자의 테이블 추첨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일반 참가자의 테이블 추첨으로 상대를 정한 후 곧바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16강전에서는 김태완, 김민석, 조민철, 박석현, 황진오, 김광민씨 등 시드배정자들이 8강에 진출했지만 Kt 박종인씨가 시드 배정자인 현승원씨를 이기고 8강에 합류했으며 최복섭씨가 구본재씨의 미참가로 8강에 올라갔습니다.

8강전에서는 김태완, 조민철, 박종인, 김광민씨가 이기면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K2 당구클럽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타이틀의 당구대회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우선 지역 직장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전을 구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진정한 실력을 겨뤄보는 리그제도 조만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4구대회와 여성대회 등을 개최함으로써 당구 저변 확대에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구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게임 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준결승에서 김광민씨가 박종인씨의 샷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결승에서 우승자 김광민씨의 샷입니다.
입상자들의 기념 촬영

준우승자 얼짱 김태완씨의 미소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