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명일동에 새로 당구장을 열었습니다.
그것이 벌써 3주 전 이야기입니다.
그 준비 기간에도, 그리고 오픈 후 지금까지 3주도 너무도 바쁘고 정신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살짝 정신을 차리고 그동안 맘 먹어 오던 텍스트큐브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아직 당구장 사진조차 찍지 못해 너무 밋밋하게 첫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당구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 당구장과 관련된 즐거운 이야기들을 모아 꾸려 가겠습니다.
당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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