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다언삭궁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 난 도데체 지금 시간이 몇 시인지를 모르겠다. 아까까지 여섯 테이블이 돌아가다가 막 지금 한 테이블이 나갔다. 이제 나는 갑부가 되는 것인가…??? !!! ㅋㅋㅋ 마치 피크타임을 보는 듯하다. 2009-12-13 04:19:53
  • 암만 세수 안 했어도 예쁜 이마가 있는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누나세수도안해갖고이마못만져 by umi 에 남긴 글 2009-12-13 04:36:06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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