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근무로 전환.. 일은 훨씬 수월한데 잠을 조절하는게 관건이다. 매일 새벽 세시에 깨는 버릇을 바꿀 순 없을까? 2009-12-26 04:55:05
- 얼마 전… 당구를 치고 나간 분이 핸드폰을 두고 갔는데 바탕화면에는 다정한 삼남매의 모습… 이 예쁜 아가들의 아빠는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떠올릴 무렵 상단에 흘러가는 글자 “너흴 위해 살진 않겠다.” ㅋㅋㅋㅋㅋㅋ 2009-12-26 05:01:30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09년 1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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