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성이라면 충북 중원군인데, 지금은 충주시로 바뀌었군요… 감곡이나 장호원에서 출발하셨나봐요. 저는 20여년 전 장호원에서 충주까지 간 적이… ㅋㅋㅋ
걸어서 앙성까지 갔다 능암까지 가려했으나 포기하고 말았다 다리가 말을 듣지않았다 by drux 에 남긴 글 2010-01-08 08:21:04 - 새해 들어 장사가 곧잘 된다. 단골 손님들과 관계도 두루 좋아져서 마치 시골 마을 복덕방 분위기다. 마치 마실 나오듯이 찾아와 적당한 짝이 있으면 서로 어울려 치고, 마음껏 즐기는 것이 보기만 해도 좋다. 2010-01-08 08:23:32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10년 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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