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걱, 70km가 넘는 엄청난 길을 걸으셨군요. 언뜻 생각하기에 별 것 아닌 일 같지만 직접 걸어본 사람은 입니다.
앙성이라면 충북 중원군인데, 지금은 충주시로 바뀌었군요… 감곡이나 장호원에서 출발하셨나봐요. 저는 20여년 전 장호원에서 충주까지 간 적이… ㅋㅋㅋ by 다언삭궁 에 남긴 글 2010-01-09 07:06:20 - 염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동업자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장사가 곧잘 된다. 단골 손님들과 관계도 두루 좋아져서 마치 시골 마을 복덕방 분위기다. 마치 마실 나오듯이 찾아와 적당한 짝이 있으면 서로 어울려 치고, 마음껏 즐기는 것이 보기만 해도 좋다. by 다언삭궁 에 남긴 글 2010-01-09 07:07:19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10년 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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