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다언삭궁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9일

  • 미투 시작한지 한 달. 오늘 처음으로 UMi 님이랑 친구를 맺었다. 캬~~~ 헌데 나는 아직도 미투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짧은 글 쓰는 곳. 핸폰 문자로 글 올리는 곳? 그냥 그게 단가? 저랑 친구하실 분 또 없어요? 당구 좋아하시는 분들 연락 주세요.(미투 한달 친구 핸폰 당구) [ 2009-11-19 03:40:52 ]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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