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그마치 네 시간을 당구 치고 나간 60대 어르신 세 분이 방금 다시 들어왔다. 노래방에 갔지만 환영을 받지 못하셨나 보다. 허긴 이 시간에 환영받을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다. 60대에 밤샘 당구라… 부러울 체력이다.. [ 2009-11-29 06:33:29 ]
- umi 일부러 찾아 오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겠네요. 혹시 강동이나 송파 쪽에 볼 일이 있으시면 한 번 들러 주세요… 근데 오시면 무엇을 해 드려야 하나… 아무튼 잘 해드릴께요. 잘 가르쳐 드리고…
어제 사구 처음 쳐봤다. 재밌던데!! 어디가서 제대로 좀 배우고싶어 연습도하고싶어 여자혼자가서 연습해도되냐니깐 비웃었어 OTL by umi 에 남긴 글 [ 2009-11-29 06:39:11 ]
이 글은 다언삭궁님의 2009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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